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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낙동면, 이웃 사랑 나눔 고구마 수확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9.21 14:09 수정 2024.09.21 14:09


상주시 낙동면이 지난 19일 새마을 남·녀 지도자 주관으로 ‘사랑나눔, 이웃사랑 실천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박순점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으며,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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