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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조리과학고, 현대산업개발 보코 명동호텔과 맞손
오재영 기자
입력 2024.10.08 06:49
수정 2024.10.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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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경북조리과학고는 현대산업개발 보코 명동 특급호텔과 손을 잡다- |
문경 경북조리과학고가 지난 달 26일 현대산업개발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보코 명동호텔과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현장실습과 취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보다 넓은 외식업계에 발을 딛게 된다.
앞으로 경북조리과학고 학생은 국내 특급호텔 및 초 럭셔리 호텔에 취업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고시환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학생에게 다채로운 취업 혜택과 실습 경험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적극 지원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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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달 26일 현대산업개발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보코 명동호텔과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장실습과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28337683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