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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진알미늄, 사랑의 성금 300만 원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1.06 12:11 수정 2025.01.06 12:11


고령 개진 생리 소재 대진알미늄이 면사무소를 방문,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정덕조 대표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대진알미늄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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