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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 중앙교회, 새해 이웃사랑 나눔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1.06 12:47 수정 2025.01.06 12:47


영천 중앙교회가 6일 완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컵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한상규 목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싶어 준비했으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영천중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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