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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완산 새마을지도자협·새마을부녀, 성금 전달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1.13 14:10 수정 2025.01.13 14:10


영천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13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각 50만 원(총 100만원)을 기부했다.

권순학, 강선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완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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