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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 도로변 쓰레기 적체구간 합동 정비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2.28 18:42 수정 2025.03.03 10:20



영천시가 자원순환과 내 환경공무관과 함께 25일~28일까지 합동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합동 환경정비 대상지역은 35번 국도 대전교차로 회전구간이며, 작업은 환경공무관들이 각 8명씩 총 3개의 조 이뤄 진행했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영천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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