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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 새마을부녀회, 국토대청결 운동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3.11 12:07 수정 2025.03.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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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단산면이 지난 11일 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단산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정교윤 단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단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mt2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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