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영해 새마을,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3.12 12:38 수정 2025.03.12 13:46


영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1일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3월~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10~20인분 반찬을 협의회원이 조리한 반찬을 경로당에 전달한다.

엄재희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이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