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2일 농업인대학 사과특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사과특화과정은 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2일∼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운영되며 △사과 산업의 동향 및 사과 재배 트렌드 △사과 수형 구성 방법 △다축사과원 기반조성과 초기관리 △관내 현장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컨설팅 교육을 병행, 진행한다.
예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9년 사과벤처과정을 시작으로 현재1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사과, 한우, 청년농업인 등 29개 과정에서 총 1,0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학동 군수는 “농업인대학 학생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과정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더 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