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인 관리와 시설물의 정확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 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 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물로, 군은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망실, 표기오류 등을 적기에 정비하고 쉽고 정확한 주소 사용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4,360여 개, 건물번호판 2만 2,500여 개, 기초번호판 890여 개, 사물주소판 850여 개, 주소정보안내판 25여 개 등 총 2만 9,000여 개로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 KAIS’를 활용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노후되거나 훼손, 망실된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규 설치해 군민이 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일제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