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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교통공사, 신입 공채 4441명 지원 ‘49.3대 1’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15 15:32 수정 2025.04.15 15:39

대구경북 외 지원자 1830명, 41.2%

↑↑ 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의 지역제한 폐지 결정에 따라 올해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 지역제한을 없애고 원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90명 모집에 4441명이 지원해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분야별로는 일반직 66명 모집에 4180명 지원(평균 63.3대 1), 공무직 20명 모집에 95명 지원(평균 4.7대 1), 청원경찰 2명 모집에 142명 지원(평균 71대 1), DRT고객센터 2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평균 12대 1)했다.

응시 인원은 전년(5111명)비 감소했으나 일반직 경쟁률은 전년(37.1대 1)비 171% 증가했다. 특히 일반직 사무 공개경쟁의 경우 11명 모집에 2217명이 몰려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경북 지역 외 지원자는 전체 41.2%(1830명)로 지난해 38.8%보다 증가했다.

공사는 오는 19일 대구·경북 소재 7개 중·고등·대학에서 필기시험을 일제히 실시하고 이후 서류접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5월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시험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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