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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통 주민자치위, 산불 피해 성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17 11:11 수정 2025.04.17 13:17



영천 청통 주민자치위가 지난 16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주민자치위원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의 빠른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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