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재산면 출향인사 임창길((주)삼명씨앤씨 대표, 53세)씨가 관내 저소득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봉화=원준석 기자 racingwon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