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은 2018년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 및 보건교육, 노래교실, 창작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 모서면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관내 총 40개 지역 경로당이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