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하 경북도의원(포항)은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문하 도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고, 아이들의 손을 맞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문하 도의원은 ″아직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서, 더 나아가 소외되기 쉬운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