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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

홍정근 전 경산시의회 사무국장 도의원 출사표

권미정 기자 입력 2018.02.12 21:25 수정 2018.02.12 21:25

따뜻하고 함께하는 서민중심 생활정치 구현 따뜻하고 함께하는 서민중심 생활정치 구현

홍정근(60 자유한국당) 전 경산시의회 사무국장은 6월 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에서 학교를 나와 고향을 지키며 경산시청에서 두루 요직을 거친 지방 부이사관 출신이다.
특히 도의원 출마 지역구인 경산시 서부1동과 남부동에 동장을 역임하였으며, 남천면은 초임 직원으로 근무해서 누구보다도 지역 현안에 밝은 강점을 갖고 있다.
그는 “지역민과의 인연과 지역 발전에 대한 소신과 열망을 가지고 서민과 애환을 같이하는 현장속의 자치,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지역현안인 대구도시철도3호선 경산연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도정이 올바르게 추진되도록 수요자인 도민의 입장에서 견제와 균형을 통해 혁신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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