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민 청춘노래교실 개강식이 지난 5일 낙동강권역복지센터와 신오복지회관에서 가졌다.이에 신동희 면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로 100세의 인생을 누릴 것”을 당부했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