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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

허복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급식 봉사

권미정 기자 입력 2018.03.26 19:27 수정 2018.03.26 19:27

친서민 시장시대를 표방하고 나선 허복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지산동에 소재한 장애인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에서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례적인 행사장 참석을 뒤로한 채 혜당학교 급식소를 찾은 허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이 행복해야 음지없는 양지, 우리 모구가 갈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장애인들이 편견없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대를 반드시 개막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 후보는‘겸손하고 부드러운 친서민 시장, 구미와 구미시민을 위해선 강한 시장’을 기치로 내걸고 특히 장애인와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찾아 ‘현장감 넘치는 실질적인 복지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 “20년 동안 생활정치(시의원 5선)를 해 오면서 행정과 현장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것을 절감했다”면서 “당선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는 민관 참여의 전담반을 서둘러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친서민 복지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분들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육체와 정신적으로 힘든 우리 장애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느냐”면서 “우리의 가족인 장애인들이 편견 없는 공정한 권리를 누리고,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향해 즐겁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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