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칠곡 상의, 8대 회장 정안철강(주) 대표이사 당선

박선애 기자 입력 2018.04.01 18:01 수정 2018.04.01 18:01

칠곡 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칠곡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2018년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제8대 상의 회장에 정영출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영출 회장 (정안철강(주) 대표이사)은 제7대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상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영출 회장은 “회원업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영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말 까지 다. 
칠곡=우태주기자  woopo2001@hanmail.net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