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면장 김희덕) 운남리 종상마을 주민 30여명은 3월 20일 새봄을 맞아 마을주변을 청소하고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 처리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나채복 기자 xg012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