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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 ‘현장 소통경영’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4.09 18:38 수정 2018.04.09 18:38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는 지난 6일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을 방문, 현장 소통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소통경영에서는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했고, 경북·대구지역총국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오병관 대표이사는“NH농협손해보험의 슬로건인 ‘헤아림’의 마음가짐으로 농업인,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 자세로 일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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