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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버스정류장 불법 쓰레기 투기로 버스 이용객들 불편 호소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4.24 20:10 수정 2018.04.24 20:10

경산시 중산동 신축중인 성암초등학교 현장 건너 버스정류장에 24일 폐양변기 등 쓰레기를 몰래버려 버스이용객 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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