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0일 오후 6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2018 대구 도시브랜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구 도시브랜드 서포터즈’는 대구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매력과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대구 홍보대사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대구 도시브랜드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도 대상으로 확대해 신청자를 모집해 53명(시민 34, 외국인 15, 다문화가족 4)이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간다.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에서 성실한 활동을 다짐하는 서약서 낭독, 위촉장 수령, SNS콘텐츠 제작 관련 강연을 청취하고 팀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지게 된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SNS를 활용한 도시 홍보와 소통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며 대구 곳곳의 숨겨진 멋과 맛을 찾아 서포터즈들의 뛰어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대구가 찾고 싶은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