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는 지난달 30일 올해 첫 모내기를 관내인 양정2리 963-9번지에서 이양해 오는 추석 시기에 수확할 예정이다.이에 우화정 면장은 “이날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큰 자연재해가 없이 대풍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쌀 생산 및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