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의 공식선거전이 31일부터 시작과 함께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 제7회를 맞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도지사와 도교육감, 시장, 도의원, 시의원을 한꺼번에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다.
사전투표는 6월 8일과 9일, 본 투표는 13일 각각 실시된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995년 뜨거웠던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투표, 개표 사진자료를 통해 23년 전의 선거는 지금과 어떻게 달랐는지 살펴봤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