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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영주댐 상류 페콘크리트와 아스콘 불법 투기, 장마철 염려된다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5.31 19:14 수정 2018.05.31 19:14

영주시 이산면 두월2리 영주댐 상류지점 신설 이설도로 옆 구거에 오래전부터 투기된 폐콘크리트와 아스콘 수백톤이 불법으로 투기 돼 있다.
영주시는 단속의 손길이 닫지 않아 장마철을 앞두고 영주댐으로 유입 될까 염려스럽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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