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은 불법 개인과외 근절을 위한 집중 신고 기간을 6월 한달 운영한다.
개인과외교습자가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도록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해 영주교육지원청 전정, 영주 시내 현수막 걸이대에 게시했다.
옥외 개인과외교습자 부착 표지 및 교습비등 게시표 미부착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안내를 위하여 개인과외교습자 66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