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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는 제206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상리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과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현장 등 서구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련부서로부터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조영순 의장은 “특히 앞으로도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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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의원 등이 서구 상리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과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현장 등 서구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서구의회는 제206회 정례회가..','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img_46292_11999_46818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