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은 지난 3일 팔공산 가산산성 진남문에서 전임직원과 2018 화성가족 한마음 산행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창업 60주년을 기념하고 화성가족 모두의 친목과 친교의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서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이날 이인중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약의 길, 더욱 하나되는 단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