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수(윤경희)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군민의 삶의질 향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윤 군수는 취임이후 6개월동안 군민의 실질적인 행복을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서서히 결실의 맺고있다.
농업,복지,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경북도와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활동에 국비확보를위해 지난 9월 농림식품축산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중 6개 사업에 선정돼 총202억원(국비70%지방비30%)의 역대최대 금액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환경부 공모사업'2019년 지방상수도사업'에도 선정돼 250억원(국비50%도비15%군비35%)확보했다.
한편으로 지역설정에 맞는 노인 ,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복지 분야와 안덕면에 공립형 지역 아동 센터와 아동수당지원 어린이집보조인력확층으로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점점 증가하는 치매 예방과 효과적인관리 위해 치매안삼센터 건립해 군의 삶의잘 향상에 기여했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 주민이 함께하고 참여하는 농촌 개발 사업과 낙후된 우리 지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청송 건설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청송 김승건기자 seunggeon414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