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바르게살기운동 진보면협의회(회장 방세환)가 최근 청송군에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방세환 회장 50만원, (전)회장 정혜윤 50만원, 회원일동 30만원을 모아 마련됐다. 청송=전재춘 기자 gamja896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