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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라면 2백 박스 전달

박미희 기자 기자 입력 2019.01.16 14:06 수정 2019.01.16 14:06

칠곡 동명면 팔공식자재마트

동명면 기성리 팔공식자재마트 대표 김정우씨가 지난 15일 라면2백 박스(4백만 원 상당)를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동명면 기성리 팔공식자재마트 대표 김정우씨가 지난 15일 라면2백 박스(4백만 원 상당)를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칠곡 동명면 기성리 팔공식자재마트(대표 김정우)는 지난 15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백 박스(4백만 원 상당)를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팔공식자재마트는 지난해 12월에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백 박스를 동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정우 팔공식자재마트 대표는 “나눔 문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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