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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우체국 예금 활성화 공로’ 우정사업본부장 표창

김범수 기자 기자 입력 2019.01.23 14:57 수정 2019.01.23 14:57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사진>가 지난 21일 우체국 예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정사업본부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홍곤 상무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광화문우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18 우정사업본부 시상식에 참석해, 2018년도 우체국예금 자금운용 분야 중 주식운용 수익률 및 신규 운용전략 창출 기여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주식, 채권, 부동산, 대체, 해외 투자, 리서치 등 분야에서 자산운용에 기여한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와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 상무는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과 정부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연계해 ‘KRX300 액티브 퀀트형’ 운용전략을 개발·운용하고 있다. ‘차익거래형’ 운용전략과 세부 시행령 등을 개선해 수익률 기여와 유동성 공급을 통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기여로 지난 2012년에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선정 본부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상무는 올해 1월 홍콩 금융기관 평가 저널 Asia Asset Management의 ‘2019 Best of the Best Awards’ 수상자 발표에서 ‘2019 대한민국 올해의 최고 투자 책임자(CIO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DGB자산운용은 대구은행을 모회사로 하는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16년 편입됐다. 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수익 추구를 하며 국내 3대 연금 및 국가기관, 연기금, 공제회, 생보사의 자금을 운용하며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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