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에서는 20일 정산리에서 대풍을 기원하며 10,000㎡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 지난 20일 실시했으며, 품종은 밥맛 좋다는 평가를 받는 운광벼다.
모서지역에서 재배하는 벼는 대부분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최고 품질 품종들로 밥맛이 우수하며, 추석 전에 수확 하게된다.
상주=신희철기자 sjs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