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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상주 모서, 첫 모내기 실시

신희철 기자 기자 입력 2019.04.23 10:57 수정 2019.04.23 10:57

모서면 정산리에서 10,000㎡ 논에 첫 모내기 작업을 하는 모습(상주시 제공)
모서면 정산리에서 10,000㎡ 논에 첫 모내기 작업을 하는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20정산리에서 대풍을 기원하며 10,000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 지난 20일 실시했으며, 품종은 밥맛 좋다는 평가를 받는 운광벼다.

모서지역에서 재배하는 벼는 대부분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최고 품질 품종들로 밥맛이 우수하며, 추석 전에 수확 하게된다.

상주=신희철기자 sjs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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