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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컴퍼니, 경북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김범수 기자 기자 입력 2019.04.23 15:04 수정 2019.04.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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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서린 대표, 김상동 총장, 이영학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대학교 제공
왼쪽부터 정서린 대표, 김상동 총장, 이영학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대학교 제공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 정서린)가 지난 22일 발전기금 2천만원을 경북대학교에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울릉도독도연구소기금’으로 적립돼 울릉도와 독도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에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LAB)’을 운영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김범수 기자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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