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25~26일 이틀간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일대에서 ‘대구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학생 등 8백여명이 참여해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