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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추경 우선 처리 합의 거부한 ‘자유한국당’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9.06.25 19:52 수정 2019.06.25 19:52

오중기 위원장, “포항시민 아픔에 무관심 자백” 비판

지난 24일 국회정상화 합의가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거부되며 결국 파기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 위원장(前청와대선임행정관·사진)은 “촉발지진으로 밝혀진지 100여일이 됐음에도 포항지진은 국회에서 논의조차 못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재해추경 우선 처리가 국회정상화 합의에 핵심 사안인데도 이를 거부한 자유한국당은 지진으로 고통받는 포항시민들의 아픔에 무관심하다는 자백과 같다”고 비판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조롱하듯 원내대표 합의를 손바닥 뒤집듯이 번복하는 자유한국당은 과연 대한민국 공당인지 의심스럽다”며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규탄했다.
국회정상화가 또다시 연기되며 포항지진 추경 및 특별법 논의조차 못하는 상황에 포항시민들의 우려가 늘어가고 있다.                                   

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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