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사람들

김천시 개령면사무소 직원 100% 기부릴레이 참여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9.08.07 19:23 수정 2019.08.07 19:23

김천시 개령면사무소 전 직원이 김천시 승격 70주년 기념 기부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
개령면사무소 전 직원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하고자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일터’ 형은 작은 정성을 모아 일터 안에서 나눔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금액을 약정해 정기적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김철억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