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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동바르게살기운동委, 신동지 주변 환경정화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9.08.20 20:16 수정 2019.08.20 20:16

구미시 인동동은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인 신동지 주변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인동동과 가산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신동지(속칭, 사각지) 주변을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로 입양해 주변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날은 신동 사각지 인접 공원과 도로가를 돌며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등 거리 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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