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춘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기술처장과 직원 15명은 지난 17일 김천시 부곡동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집 청소 봉사활동과 더불어 주방가전제품 전기밥솥을 전달했다. 유연춘 처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함께 해 주신 직원들과 함께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