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별고을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모범적인 외국인 근로자로 구성된 ‘별고을 지킴이’는 경찰과 합동으로 순찰 및 각종 범죄예방 캠페인 참여 등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주 = 김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