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남·전북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곽용환 고령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