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기산면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직원 및 이장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장&직원 소통으로 한마음 130 단합대회’를 추진했다.
소통 130은 직원들 간의 소통과 단합을 통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보다 나은 대민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산면 특수시책으로 1일부터 30일까지 직원 모두 열심히 근무하고 마지막 31일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