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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갈아입는 경주 양동마을 초가집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9.12.05 19:06 수정 2019.12.05 19:06

 

지난 4일 경주시 양동민속마을에서 초가지붕에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양동민속 마을에는 약 200여 채의 초가집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이엉 잇기 작업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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