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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영남대학교병원,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12 16:07 수정 2020.08.12 16:31

↑↑ 대구공업대학교와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공업대학교가 총 411매의 헌혈증을 영남대학교병원에 입원중인 의료취약계층에 지원했다. 대구공업대학교 제공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가 지난달 29일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호)과 대구공업대학교 (취업복지처장 노상현, 학생회장 송재현)의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총 411장으로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감소됨에 따라 1학기 중 시행한 헌혈증 기부 행사 및 지난해 학생과 교직원의 사랑으로 마련된 것이며, 이는 영남대학교 병원에 입원중인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공업대학교는 매년 사랑의 헌혈 기부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학교병원 김성호 원장은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이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전달했고, 전달해주신 헌혈증은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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