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북구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12 16:16 수정 2020.08.12 16:33


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6일~10월 31일까지 지역주민들의 주요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건강문제를 도출해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2020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법정조사로, 조사 대상은 사전 추출된 표본가구 450여 가구의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관, 대구북구보건소․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조사방법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대상가구에 1주일 전 선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이후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트북의 전자표(CAPI)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요내용은 '코로나19감염예방,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42여 문항이다.
대구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조사한 모든 내용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니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은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