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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 운영

김명수 기자 입력 2020.08.13 13:10 수정 2020.08.13 13:10

↑↑ 고령군은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환자쉼터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4일~10월29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인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운동, 인지재활훈련, 미술치료,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시각 및 지각 훈련 등 대상자에 맞는 서비스를 총 8회기에 걸쳐 제공한다.
쉼터 운영 시작 전에 어르신들의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등 개인 방역활동을 철저히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환자가족의 부양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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