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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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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오는 9월 2일~21일(20일간 9회) 9개 읍·면·동을 순회해 정비·점검, 사용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초기 순회수리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속품 대금(1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들에게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비·점검 순회 일정은 ▶용성면(9.2, 게이트볼장 앞) ▶압량면(9.4, 행정복지센터 전정) ▶남천면(9.7, 다목적 광장) ▶하양읍(9.9, 행정복지센터 전정) ▶남산면(9.11, 행정복지센터 전정) ▶와촌면(9.14, 행정복지센터 전정) ▶진량읍(9.16, 행정복지센터 전정) ▶자인면(9.18, 행정복지센터 전정) ▶동부동(9.21, 내동경로당 옆 내동집하장)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예초기 정비.점검을 받아 안전하게 벌초작업을 함으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뜻깊고 정겹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