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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오재영 기자 입력 2020.09.02 13:59 수정 2020.09.02 14:02

시민 건강 전수조사
마스크 쓰기 홍보

문경시는 코로나19의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시민 건강 전수조사와 마스크 쓰기 차량 방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시민 건강 전수조사와 마스크 쓰기 차량 방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먼저 지난 달 31일~2일까지 전체 가구에 대해 전화조사에 착수해 발열, 인후통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차량 거리방송, 마스크 나눠주기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차량방송 및 홍보는 봉사단체가 중심이 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상가밀집지역, 야외공원, 주요관광지 등에서 마스크 착용하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중점 홍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고, 지역에도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어려운 상황에 있다. 시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준수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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