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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제222회 임시회 개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9.08 15:28 수정 2020.09.08 16:13

김종록 대구서구의회 의장<사진>이 이달 8일~오는 1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22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에는 제22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 의원징계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어 ▲금호강변 공공체육시설 진입로 정비공사 ▲내당·평리권역 구립도서관 건립 계획 ▲저소득층을 위한 서구 푸드마켓 설치·운영에 대해 집행기관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한다.
오는 10일~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의원발의 5건, 집행기관 제출 1건 등 총 6건의 조례안과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2020년 제2회 추경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 최종 승인·의결하고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종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부득이 방청객과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해 회기운영을 하기로 결정했으므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 어느 때보다 공동체 의식이 요구되고 있는 시기에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연대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자″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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